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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고충
| Re:문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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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05.23 | 조회수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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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도움을 받으면 좋을지 궁금하여 문의 남깁니다. 오늘 아침, 주택가를 걷다가 길가에 앉아계신 할머니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손에는 외투를 들고 계셨습니다. 팔을 다쳤는데 외투를 입을 수가 없다고.. 저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옷을 입혀드리며 짧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자식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으시고, 누구와도 왕래가 없는 완전 고립된 상태셨습니다. 왜 추운데 나와계시냐고 여쭤보니, 집에 있으면 너무 고독하고 적적해서 그냥 밖에라도 하염없이 나와 계신다는 겁니다. 어제도 그렇게 나와 계시다 넘어져서 팔을 다치셨다고 합니다. 팔이 부었는데 병원도 안 가시더라고요.. 대화 자체가 오랜만이신지 짧은 시간동안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를 많이 털어놓으셨어요. 말씀하시는 내용에서 우울과 고독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가 어디로 문의해야 할머니께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실지 궁금하여 문의 남깁니다. 답변주시면 할머니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 안녕하세요. 북구노인복지관입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로 어르신께서 집에 있으면 고독하고 적적하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북구노인복지관에서는 여가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참여를 권해보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혹시 수업 참여를 원하신다면 복지관으로 전화문의 주시기바랍니다! ▶ 복지관 여가프로그램 신청 - 2학기제(1학기/2학기) 운영 ▶ 2학기 수업 6월 중 접수예정! 두번째로 팔의 부상, 가족과의 단절 등으로 인해 고립된 상태로 계신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상태라면 생활부분에서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저희 복지관에서는 독거어르신 대상 안부전화 정도만 운영을 하고 있어서 거주지 인근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어르신 상태에 보다 맞춤으로 일상생활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문의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만으로는 어르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보다 자세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짧은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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